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yesbe의 그림 일기란 블로그명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과연 난 중심을 잃지 않고 잘 가고 있나? 아직 어떠한 성과도 결과물도 없는데 정리할 게 뭐 있겠냐마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가짐을 다시하고 내 블로그를 뒤돌아 보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블로그의 방향을 잡아 새롭게 다시 시작 하려고 한다.

 ◈ "yesbe의 그림 일기"의 탄생과 배경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한지 한달이 훌쩍 넘어 버렸다. 공지에 내 블로그의 탄생에 대해 짧게 얘기했으나 다시 한번 얘기하자면, 다시 나의 꿈을 향해 달리기위해 결심을 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이전에 포트폴리오를 올려 놓았던 무료 홈피가 없어진 것이다. 통보를 받았는데 무심히 흘려 넘겨 영구 삭제되었고, 복구가 불가능하여, 무료이면서 트래픽유발도 비교적 쉬운 블로그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전에 잠가놓았던 다음 블로그를 다시 오픈하고, 포트폴리오와 웹디자인에 관한 정보 카테고리만 열어 놓은 채 블로깅을 시작했다.

그런데, 홈페이지를 쓰던 나는 가입형 블로그인 다음블로그는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느꼈다. 스크립트의 제약 때문이다. 내 맘대로 스킨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웹디자인분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가 필수이며, 사이트 자체가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스크립트를 사용 할 수 없는 가입형 블로그는 나에게는 적합치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설치형 블로그를 찾아 다니다가 티스토리를 알게 되고, 초대권을 구하기 시작했다. 설치형+가입형을 복합한 티스토리는 나에겐 안성맞춤이었다. 초대권을 구하기 시작 한지 보름만에(나에겐 행운일지도 모른다) 4월 11일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나의 본격적인 블로깅이 시작된다.

초대장을 보면 일주일안에 블로그를 개설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초대장을 다시 가져 간다는 내용을 보고 부랴부랴 블로그를 오픈하게 되었다. 일주일안에 개설이란 말을 나는 일주일안에 블로그를 오픈하라는 줄로 알고, 하루동안 주소와 필명 블로그 이름등을 만들고, 글을 쓰기위해 스킨을 만들려고 보니 홈페이지의 테이블 구조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이다. 치환자? 이건 머래? 그냥 레이아웃짜고 스크립트로 링크 걸어서 쓰는거 아녔어? ㅋㅋ(나의 무뇌함,무식함의 결정판. 이러면서 무슨 웹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난리야~!!)
― 현재 사용중인 스킨 테마_ ⓒ by 예스비™    
   

이렇게 또 하루를 스킨에 대해 알아보고, 이전에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쓰던 테터툴즈에 가봐도 도통 모르겠더라. 그냥 기본 스킨에다가 전에 쓰던 배경이미지를 하나 가져다 블로그 뒷벽에 붙이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4월14일에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다"의 짧은 몇마디로 시작(이 글은 얼마후 비공개처리 되었다.)하여 하나씩 쓰다보니 어느덧 한달을 넘겼다.(세월은 참 유수와 같다)

한달간의 발자취

앞서 말했듯, 어떻게 한달이 지난 줄 모르게 너무도 빠르게 한달을 블로깅을 하면서 지냈다. 좌충우돌, 뒤죽박죽, 현재 나의 블로그의 모습이다. 메타사이트가 뭔지, 블로그가 뭔지, 광고가 뭔지, 웹디자인을 하겠다는 사람이 어찌 이렇게 인터넷 문화를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메타사이트에 등록을 하고, 광고란 것도 벽에 달아보고, 이것 저것 실험용 글도 써보고, 일부 블로그의 글에 화가나서 발악의 글도 써보고, 우연치 않은 2만명의 트래픽을 맞아서 악플에 시달려도 보고, 하나 둘씩 늘어가는 이웃들과의 소통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이렇게 한달을 보냈다.

많은 트래픽을 유발한 것은 아니지만, 한 달하고 10일 동안에 5개의 베스트글을 발행 했다면 성공한 것일까? 베스트글을 몇개를 발행 했느냐 안했느냐로 블로그를 평가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내가 내 블로그를 평가 한다면 30점~50점 정도를 주고 싶다. 아직 초심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과, 꾸준히 이웃을 늘리고 교류하고 있다는 것에 점수를 줬다. 다른건 0점이다. 포트폴리오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고, 내가 쓰고 싶었던 글을 아직도 준비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계획, 새로운 시작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더 늦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모든 욕심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 하려고 한다. 꿈은 언제나 꿀 수있다. 하지만 꿈을 이루기는 어렵다. 나의 간단한 소개글을 자문자답 형식으로 썻던 "나의 처녀작"에서 말했 듯이 비록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달려보고자 한다.
내가 꾸는 꿈이 이룰 수 없는 헛된 꿈이라도,
지금은 그 꿈을 향해 달리고 싶다.

인생의 반을 살았다.
남은 인생중에 꿈꾸며 살 시간이 얼마나 될까?

여러분도 지금부터라도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보세요.
비록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꿈을 쫒아 떠나는 시간동안은  행복이라는 길동무가 함께 할 테니까요.

                                                   나의 처녀작(카테고리: 포트폴리오) 中에서......


오늘을 시작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냥 혼자 생각하면 되지! 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는 것은 나를 지켜봐주는 이웃분들과, 내글을 한번이라도 스쳐지나면서 보시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 분들에게 약속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약속을 했기 때문에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나의 블로그명도 바꿀 생각이다. 아직 적당한 블로그명을 생각해 내지 못했다. 필명은 일종의 닉네임이니 그대로 놔두고, 블로그명을 앞으로 새롭게 태어날 나의 블로그에 맞는 이름으로 고칠 것이다.

― Hello Bloger~!! 여러분~사랑해요_ ⓒ by 예스비™

블로그의 방향은 이렇다. 어쩌면 같은 맥락인지도 모르겠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할 생각이다.
 
1. 블로그 전체의 포트폴리오화

   앞서 말했듯, 웹디자인, 이와 비슷한 분야는 포트폴리오가 생명이다.
   웹디자인은 말그대로 웹과 관련한 모든 디자인을 말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것은 무수히 많겠지만, 쉽게 풀어
   홈페이지를 웹디자인이라고 한다. 거기에 들어간 계시판의디자인 구조, 이미지, 로고, 배너등등...
   내 블로그 전체를 포트폴리오화 하겠다. 블로그 뒷 배경에 넣은 이미지도 포트폴리오다. 앞서 말했듯이 모든 컨텐츠
   하나 하나가 포트폴리오다. 하여 포스팅보다는 포트폴리오를 꾸미는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려고 한다.

2. 이전부터 꿈꿧던 강좌 시작

   포토샵을 처음 접하면서 늘 안따까웠던 부분이 강좌는 많지만,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된 강좌가 없다는 것.
   지금은 포토샵이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게되는 소프트웨어로 널리 퍼졌다. 
   하지만 기초부터 자세하게 설명된 강좌는 그리 많지 않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을 아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겠지만, 컴퓨터를 모르는 일명 컴맹은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며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면서 내가 언젠가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꼭 이런 강좌를 개설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다.

   문제는 난 전문가가 아니다. 이 분야로 따지면 수습 사원 정도의 실력만 갖추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수습 사원에서 발전해 전문 웹 디자이너가 되기는 현재 불가능하다. 나를 데려다 쓰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일을 시키고 가르쳐야 전문가가 되는게 아닌가? 한데 면접관들은 내가 나이가 너무 많아 못한다라는 의식부터 갖고
   면접을 보다 보니, 이제는 면접도 보기 싫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기초는 알고 있으니까) 하나씩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다. 이제 누가 나를
   찾아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겠다. 많고 많은 젊은이들을 놔두고 낼 모레면 40인 늙은이 데려다
   비싼 월급주고 왜 쓰겠냐라고 하는데 굳이 나 또한 그 사람에게 애원 할 필요 머 있나. 모르면 하나씩 혼자 배우면
   되는것 아닌가! 책과 학원에서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경력자를 대우 해주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꿈을 이루기는 아주 힘들지만, 힘들더라도 혼자 개척해 보려고 한다.

덧) 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지켜봐 주시고, 만약 오늘의 다짐을 잊고 삼천포로 빠지면 채찍질해서 돌려 보내 주시길 부탁합니다. 이 분야에 전문가 분들이 계신다면 제게 부족한 스킬들을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 블로그명을 여러분이 지어 주었으면 합니다. 며칠전부터 생각중인데,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필명은 그대로두고, yesbe의~~, 또는 예스비™의~~등으로 바꾸고 싶은데, 적당한 이름이 떠오르질 않네요.

그동안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나의 친구가 되어 주신 이웃 블로거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 잠시 뒤를 돌아 봤네요. 지금처럼 변함없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예스비™

이글에 관한 저작권은 예스비™에게 있으며, 무단 전제및 스크렙(퍼가기), 인용, 수정등을 불허 합니다. 이 글의 사용은 공지의 "저작권안내"에 따라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불편하시더라도 가급적 rss로 구독하거나 제 블로그에 직접 방문하셔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_by 예스비™
제 글이 맘에 드셨나요? RSS구독을 하시면 무료로 배달해 드립니다.
  • 한rss로 구독하기
  • 피드버너로 구독하기
  • 구글리더로 구독하기
  • 다음뷰로 구독하기
  •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BLOG main image
    포토샵 강좌, html/css 강좌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웹디자인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튜토리얼, IT 트랜드, 블로그팁과 운영법, 디자인 시각에서 풀어 헤치는 상품 리뷰등, 디자인에 대한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입니다. by 예스비™
    rss

    위젯

    BLOG ★ NIGHT

    Blog♥Rings

    Blog♥Rings Family Blog & Sites T-Blog Web site meta hub site

    구독리스트

  • rss
  •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 Powered by FeedBurner
  • BlogRankers.com
  • Page Ranking T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