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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나눔의소리 "광대의 노래"가 성황리에 무대에 올랐다. 2시간동안의 짧은 만남 긴 여운을 가진 이번 공연은 예스비™가 블로거 취재기자로 참여를 해서 더욱 뜻 깊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광대의노래 리허설 현장SONY | DSC-H2 | 2009:12:04 16:05:20

남도민요의 육자배기를 구성지게 풀어주신 명창선생님들...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2010년을 힘차게 출발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전주세계소리축제 송년나눔의소리 "광대의노래"는 지난 가을 신종때문에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 위워장 김명곤님의 블로거사랑

제가 한발 늦어 티켓팅을 하지 못해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김명곤님께서 블로거들을 위해 특별히 취재기자로 10명을 선발해 티켓을 준비하셨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을 했었다.

광대의노래 리허설 현장

광대의 노래 초대권

전주에 살면서도 전주에 대해 제대로 포스팅 한번 못해 봤는데, 김명곤님의 전주 사랑은 정말 남 다른 것 같다. 많이 부끄러워 지고 다시한번 김명곤님의 열정에 감탄할 뿐이다.

이번 "광대의노래"는 공연시간동안 촬영이 금지되어 기자들은 미리 리허설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식사도 할 수 있게 준비해 주시고 정말 세심한 배려에 또 한번 감탄을 하게 되었다.

말이 블로거 취재기자지~ 티켓주고 공연이나 보라고 하는 거겠지? 하고 생각했었다. 안내에따라 리허설을 찍기 위해 3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환대에 조금 어리둥절 했다.

데스크: 어떻게 오셨나요?

예스비™: 네, 이번 블로그취재기자로 초청을 받았는데요?

데스크: 아~네, 이름이 어떻게 되지요?

예스비™: 필명이 예스비™예요.(본명으로 답했다, 여기서는 필명으로 하겠음)

데스크: 어머, 네~(여자 스태프의 반응) 잠시만 기다리세요.

다른 스텝이 제차 내 이름을 물어보더니, 티켓을 주며 자세한 설명과 리허설장을 안내해주며 일정을 설명해 주었다. 이후 또 한분이 내게로 오시더니 인사를 꾸벅 하고는 이름을 제차 묻는다.(명함을 받아보니 홍보기획팀 팀장이셨다.)

예스비™: 필명이 예스비™입니다

팀장님: 예스비™선생님 방갑습니다.(헉 선생님? 이건 뭥미? 그냥 블로거일 뿐인데...)

공연전까지는 모든 공연장내 사진촬영이 가능하구요, 공연시작 후 공연장에는 촬영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등~~세세한 설명을 듣고 리허설을 보러 공연장 안을 들여다 봤다.(생각지도 못한 인사 대접을 받아 오히려 부담스러워 진다.)

 

● 광대의노래 미리 엿보기

리허설장으로 들어서니 마침 입구쪽에 김명곤님이 앉아 계셨다.

예스비™: 아버지~ 저 왔어요. 잘 지내셨죠?

김명곤님: 어서와요~따님... 티켓은 받았어요? 지금은 사진 찍어도 되니까 구경하면서 둘러봐요.

예스비™: 네, 그런데 무대 뒤에도 가볼 수 있나요? 인터뷰도 가능하구요?

김명곤님: 그럼요. 걱정하지 마시고 맘껏 둘러 보세요.

적당한 자리를 잡아 사진을 찍으려고 두리번 거리면서 리허설 무대를 봤다. 헉~혹.....시?

정적이면서도 한이 시린 북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 이매방선생님께서 계셨다.

여기서 잠깐:

이매방선생님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잠시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대표 무용인 승무를 계승하고 계시는 현 중요무형문화재 승무 예능보유자이시며, 이 분을 통해 승무의 전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당시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 살풀이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무용부 장원을 차지한 선배가 있어 춤에 관심을 가지던때에 이매방선생님의 승무를 보고 반해 버렸었다. 힘있고 절도있는 동작에서 한국의 선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이매방선생님의 승무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던 것이다.(무려 30여년 만이다. 가슴이 뛰었다.)

광대의노래 리허설 현장SONY | DSC-H2 | 2009:12:04 15:38:31

리허설_이매방선생님과 한 무대에 오른 명인 최창덕선생님의 춤사위

83세임에도 여전히 그 분의 춤사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다. 노령이셔서 춤 전체는 보여주지 못하셨지만 그 분이 살아 계시는 동안 다시 한번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명인명창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송년나눔의소리 "광대의 노래"는 50년만에 이루는 헌정 무대라서 더욱 그 빛을 더하고 있다.


 

● 김명곤님과의 인터뷰

우리나라 명인명창이 다 모인다고해서 이것저것 준비를 해갔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뷰할 내용도 미리 메모해 갔는데 인터뷰라고 하니 우습기도 하고, 처음이라서 그런지 어색하기도 하고 결국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무산되고 말았다.

리허설을 마치고 나오시는 이매방선생님께 인터뷰 요청을 하려고 곁에 갔다가 입도 못떼고 그냥 뒤돌아 왔으니 말이다;; 그렇게 무대뒤와 대기실 리허설장을 오가며 사진만 찍고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광대의노래 리허설 현장SONY | DSC-H2 | 2009:12:04 16:54:47

김명곤 조직위원장님의 포토타임

리셉션장에서 명창명인의 포토타임에 살아 있는 한국전통의 역사를 한컷 한컷 옮겨 담고 발걸음을 옮길때쯤 김명곤님께서 얼굴을 보이셨다. 여기저기 인사를 하시며 진행상황을 살펴보시고 계셨다.

용기를 내어서, 김명곤님께 인터뷰를 부탁드렸다.

예스비™: 아버지, 인터뷰좀 해도 될까요?

김명곤님: 네, 그래요.

막상 이렇게 용기를 내었지만, 인터뷰때 할 질문지도꺼내지 않고... 버벅대는 말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많이 긴장한 것이 눈에 보이셨는지, 질문이 앞뒤가 맞지않는데도 내가 당황하지 않게 질문에 답을 해주셨다.(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스비™: 이번 공연이 전주소리축제에 오를 개막공연이었는데 이 공연을 진행하신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김명곤님: 내년에 10년을 맞이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올 해 신종으로 인해 무산되어 전북 시민의 아쉬움과 서운함을 조금이라도 달래고자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지요. 더불어 내년에 있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고 내년에는 모두 행복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송년소리나눔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예스비™: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었나요?

김명곤님: 명인명창분들을 모두 한자리에 모시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전국의 명인명창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헌정무대인 만큼 명인명창분들 모시고 서운하지 않게 대접하는 일 또한 어려운 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예스비™: 국악이 점점 소외되고 대중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명곤님: 현대생활과 국악이 가지는 점들을 비교해 소외 당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국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지만 열심히 대중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스비™: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해주세요.

김명곤님: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신종때문에 올 해 진행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 하셨을 것입니다. 이번 공연으로나마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내년에 오를 전주세계소리축제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명곤님의 블로그 사랑이 남다르시다고 느낀 이유는 공연이 마치고 감사인사를 하러 갔을때 였는데, 공연 시작 후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었는데, 미리 기획팀에 블로거에게도 공연 자료를 보내라고 당부 하셨다고 하신다. 사진과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을거라는 말씀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객석을 가득 메운 이번 송년나눔의소리 "광대의노래"는 명인명창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를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공연을 해주신 명인명창의 평균 연령이 80세가 넘으니 말이다.) 여전히 그 분들의 전통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남다르 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료를 받는대로 공연 이모저모를 자세히 포스팅하겠다.

 

posted by 예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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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12.05 09:14 수 정 댓 글

      전주에 살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덕분에 공연장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인터뷰도 보고...

      2009' 12월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5 09:46 신고 수 정

        초하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마무리보다 내년의 계획에 열중하려구요.
        올해는 블로그란 것을 알게되어 많은 것을 얻어서 무척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2.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12.05 10:58 수 정 댓 글

      너무나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이렇게 전국의 명인, 명창의 육성을 직접 들으실 수 있으셨다니...
      매번 말로만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를 외치지 말고 이런 문화공연도 많이 접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물론 이런 초특급울트라캡 무대를 관람하는 건 일반인들에게는 힘들겠지만 소극장 공연이나 지역축제 같은 곳에서도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주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5 19:16 신고 수 정

        헌정무대라 더욱 뜻깊은 무대가 아니었나 싶어요.
        전주에서는 자주 열리는데...
        저도 다음부터 한번씩 공연을 보러 다녀야겠어요.
        클래식보다는 국악이 몸에더 베어서인지 저는 좋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aisan2 BlogIcon 표고아빠 2009.12.05 12:50 수 정 댓 글

      안녕하셨어요.
      정말 오랫만이예요.
      어제 너무 경황없이,준비없이 가까스로 입장권만 받아서
      들어갔던게 못내 넘넘 아쉽더라구요.
      위에 말씀해 주신 김명곤님의 크신 배려로 아주 좋은 기회들도 있었는데
      어제 일이 많았던 관계로 겨우 공연 관람하는데 그쳤었는데 이렇게라도 어제이 상황을 전달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넘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서 블로그에서 조차 이제야 인사 드리다니 불찰을 용서해 주시옵기 바랍니다. 지난번 대전서 뵙고 찾아 뵈야지 싶었는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이제서야 것도 예스비님께서 먼저 찾아 주시게 되었군요.
      아무쪼록 너무 반갑구요.
      어제 정말 너무 너무 감동이었죠.
      정말 우리문화계에 길이 남으실 선생님들을 한자리에서 그렇게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김명곤 블로거님께 너무너무 감사했는데 아직 인사도 못드렸네요
      저두 어제 그곳에 가면서 분명 블로거님들 계실텐데 하는 생각에 아쉬움만 더 컷지요
      감동적인 공연을 보면서 전주에 사는게 이렇게 큰 자부심 강하게 느껴졌지요.
      말씀처럼 저두 역시 전주에대한 포시팅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전 아직 너무 초보라 그렇기도 하지요.
      자주 뵈며 이야기 나눌수 있길 바랍니다.
      저두 전주에서 진안에 농장으로 출,퇴근하는 농부랍니다. ㅎㅎ
      아무쪼록 방문에 넘넘 감사드리구요.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5 19:19 신고 수 정

        그렇네요~저도 찾아 뵙지못해 죄송한걸요...
        앞으로 자주 왕래하면서 소식전할께요.
        다음에 시간되면 근처 블로거끼리 모임을 가져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12.05 13:15 수 정 댓 글

      으헛 놀러왔는데 이건 관심없어서 그냥 가려했지만~ 놀러온김에 얼굴도장 쾅~ @_@;;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5 19:20 신고 수 정

        관심이 없으시다~ㅎㅎ
        상식으로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요?
        꼭 입맛에 맞는 반찬만 먹을 수 없자나요.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bluewin_int BlogIcon Bluewin 2009.12.05 16:15 수 정 댓 글

      아.. 저도 이런 훌륭한 문화생활좀 해야 하는데....;; 맨날 게임에 TV 뿐이니... ㅜ_ㅜ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5 19:21 신고 수 정

        ㄷㄷㄷ;;
        저도 게임 좋아해요~TV는 아니구ㅋㅋ
        디스커버리채널이 바뀐 뒤로는 아에 켜지도 않네요ㅎㅎ
        저도 앞으로 한국 전통에 관심을 가져보려구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09.12.05 21:39 수 정 댓 글

      전북대학교 때문에 두번을 갔던 전주는 제게 참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음식의 정갈함과 시민의 친절함,사투리가 약한 표준말, 내가 존경하는 최명희 작가가 전북대 국문과 출신이지요.^^
      김명곤님은 역시 장관을 하셨던 분이라서 다르시더군요.
      포스가 카리스마가 있으십니다.
      가까우면 멋진 공연 보러 갔을 텐데....우리 고등학교 2학년때는 모두 가야금을 필수로 가르쳤습니다.
      그런 교육이 필요합니다.^^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6 07:31 신고 수 정

        저희때도 가야금은 아니었지만,
        한국 무용은 필수로 배워야 했었지요.
        지금 돌아보면 그때 열심히 익혀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7.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12.05 21:57 수 정 댓 글

      우와!!!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갔어요 ㅜㅜ
      예스비님 글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보아요!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ㅎㅎ
      부러워요! >.<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6 07:31 신고 수 정

        가츠님 오셨으면 정말 좋았을 것을...
        다음엔 좋은 자리에 함께 해봐요^^&

    8. Favicon of https://hot-stuff.tistory.com BlogIcon 핫스터프™ 2009.12.06 02:34 신고 수 정 댓 글

      아~ 이런 공연이 있었군요.
      김명곤님은 일전 악랄가츠님의 블로그에서도 뵌 분인데 예스비님도 직접 뵙고 오셨군요.
      참 유익한 만남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6 07:33 신고 수 정

        저에겐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할까요?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바쁜일정이라 많은 시간을 뺏을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ㅎㅎ

    9. Favicon of http://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12.07 02:04 수 정 댓 글

      전주 소리축제가 무산되어서 아쉬웠는데....
      예스비님 덕분에 멋진 공연을 생생히 중계받아서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7 04:37 신고 수 정

        디자인컨텐츠도 그렇지만 이렇게 좋은 소식들을 전해 볼까해요.
        제가 이웃들에게 간접으로 느끼듯이 말이에요.
        전북에 대해서 지금 컨텍이 들어와서 내년부터는 선로가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10.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12.08 00:52 수 정 댓 글

      오,,,이매방님은 예전에 테레비 국악 한마당에서 공연하는걸 가끔 보곤 했었는데,,,

      베리 특별한 경험을 하고 오셨군요! ^ ^

      • Favicon of https://yesbe.tistory.com BlogIcon 예스비™ 2009.12.08 09:22 신고 수 정

        허리도 많이 구부러지고, 손에 수전증도 계시고, 가까이서 뵈니 가슴이 아팠어요.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여전하셨답니다ㅋ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셔야 될텐데...
        공옥진 선생님의 춤도 못본지 꽤 된 걸로 아는데~10년은 안됬나? 됬나? 아뭏든... 모두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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